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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V광선의 효과는 덴마크 의사 핀센에 의해 처음 시도되었으며 그 공로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이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“체외순환방식 혈액치료”로 발전 되었으며 점차 광혈액 치료의 개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.
본 광혈액 치료는 처음에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자가면역성 증상치료에 활용되었으며 현재까지 혈액 순환 및 지질대사 개선을 통한 신체와 피부의 노화방지, 해독과 면역력 증강등에 효과적 치료법으로 7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